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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 Poem by Lina Shandell & shard by Besthymns.com 날…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2el4XdyeLaM

원 영어 가사

Day by day, and with each passing moment,
Strength I find to meet my trials here;
Trusting in my Father’s wise bestowment,
I’ve no cause for worry or for fear.
He, whose heart is kind beyond all measure,
Gives unto each day what He deems best,
Lovingly its part of pain and pleasure,
Mingling toil with peace and rest

Every day the Lord Himself is near me,
With a special mercy for each hour;
All my cares He fain would bear and cheer me,
He whose name is Counsellor and Pow’r.
The protection of His child and treasure
Is a charge that on Himself He laid;
“As thy days, thy strength shall be in measure,”
This the pledge to me He made.

Help me then, in every tribulation,
So to trust Thy promises, O Lord,
That I lose not faith’s sweet consolation,
Offered me within Thy holy Word.
Help me, Lord, when toil and trouble meeting,
E’er to take, as from a father’s hand,
One by one, the days, the moments fleeting,
Till I reach the Promised land.

유샤인 번역

날마다, 지나가는 순간순간,
저는 이곳 시련 이겨낼 힘을 얻어요.
하늘 아버지의 지혜로운 선물을 신뢰하기에,
저는 걱정이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지요,
그분의 마음은 매우 친절하시어,
매일 제일 좋은것으로 여기는 걸 주셔요,
사랑으로 그에 따른 고통과 즐거움도,
수고를 평화와 안식에 섞어 가며.

매일 주님은 제 가까이 계셔요,

매시간 특별한 자비를 베푸시며;
제 모든 걱정 기꺼이 감당, 격려도 하셔요.
이름이 상담자, 권능인 그분.
자기 자녀와 보물을 보호하심은
그분이 자신에게 준 책임이지요.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
이것이 주님이 제게 한 약속이어요.

그러니 모든 환난에서 저를 도우셔서.
오 주님, 당신의 약속들을 신뢰하며
믿음의 달콤한 위로를 제가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주신 것이니.

주님, 저를 도우소서, 수고와 고난이 겹칠때, 

아버지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다 받아들이게
하루하루, 날들을, 흘러가는 순간들을,
제가 약속의 땅에 이를 때까지.

한국 공식 번안 찬송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이 곡의 작곡자인 Carolina W. Sandell 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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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ource): Day by Day Hymn - Songs Out of Tragedy, Carolina Sandell Berg
https://www.christianity.com/church/church-history/timeline/1801-1900/lina-sandell-berg-songs-out-of-tragedy-11630417.html

 

 Psalm 46 declares, "God is my refuge, an ever present help in time of trouble." There was once a young Swedish woman who, like the Psalmist, learned early in life to trust in the Lord's strength each day to help her overcome her troubles and trials. Her name was Carolina Sandell Berg, and she was born on this day, October 3, l832. She grew up to become Sweden's most celebrated author of Gospel hymns, and wrote so many that she is often called "the Fanny Crosby of Sweden."*

Like many Christians, Carolina learned that when pain and tragedy strike, God may use that experience to deepen our faith. When she was 26, Carolina--or Lina (pronounced Lie-nah) as she liked to be called--experienced a tragedy which profoundly affected the course of her life. She was with her father, a Lutheran pastor, crossing a Swedish lake. Suddenly the ship lurched, and before her eyes, her father was thrown overboard and drowned. Lina had written hymns before, but now she poured out her broken heart in an endless stream of beautiful songs. Her hymns mightily influenced the revival that swept across Scandanavia after l850.

The words of Lina Berg's hymns were all the more popular because of the simple, beautiful melodies written for them, especially those of Oscar Ahnfelt who played his guitar and sang her hymns throughout Scandanavia. Lina Berg once said that Ahnfeld sang her songs "into the hearts of the people."

 

시편 46편은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환난 때에 항상 도우시는 자시니라"고 선언한다. 옛날에 스웨덴의 한 젊은 여성이 시편의 시인처럼 일찍부터 매일 주님의 힘을 신뢰하여 문제와 시련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의 이름은 캐롤라이나 샌델 버그였고, 그녀는 1832년 10월 3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복음 찬송가 작가로 성장했고, 너무나 많은 찬송가를 써서 종종 "스웨덴의 패니 크로스비"라고 불린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처럼 캐롤라이나는 고통과 비극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 그 경험을 사용하여 우리의 믿음을 깊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캐롤라이나는 26세 때, 라이나(발음은 라이나)라고 불리기를 좋아했지만, 그녀의 삶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극을 경험했다. 그녀는 루터교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스웨덴 호수를 건너고 있었다. 갑자기 배가 흔들리고 그녀의 눈앞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배 밖으로 던져져 익사했다. 라이나는 이전에도 찬송가를 썼지만, 이제 그녀는 아름다운 노래의 끝없는 흐름 속에서 그녀의 깨진 마음을 쏟아냈다. 그녀의 찬송가는 1850년 이후 스칸디나비아 전역을 휩쓴 부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라이나 베르크의 찬송가 가사는 특히 기타를 연주하고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그녀의 찬송가를 불렀던 오스카 안펠트의 단순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었다. 라이나 베르크는 안펠트가 그녀의 노래를 "사람들의 마음 속에" 불러 심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영어 위키에서

 

 

Lina Sandell (full name: Karolina Wilhelmina Sandell-Berg) (3 October 1832 – 27 July 1903) was a Swedish poet and author of gospel hymns.[2] The daughter of a Lutheran minister, Sandell grew up in the rectory at Fröderyd parish in the Diocese of Växjö in Småland, Sweden. Lina greatly loved and admired her father. Since she was a frail youngster, she generally preferred to be with him in his study rather than with comrades outdoors.[3] When Lina was just 12 years of age, she had an experience that greatly shaped her entire life. At an early age she had been stricken with a partial paralysis that confined her to bed much of the time. Though the physicians considered her chance for a complete recovery hopeless, her parents always believed that God would in time make her well again. One Sunday morning, while her parents were in church, Lina began reading the Bible and praying earnestly. When her parents returned, they were amazed to find her dressed and walking freely. After this experience of physical healing, Lina began to write verses expressing her gratitude and love for God and published her first book of spiritual poetry when she was 16.[3] At the age of 26 she accompanied her father, Jonas Sandell, on a boat trip across Lake Vättern, during which he fell overboard and drowned in her presence.[4] Although Lina had written many hymn texts prior to this tragic experience, now more than ever poetic thoughts began to flow from her broken heart. All of her hymns reflect a tender, childlike trust in her Savior and a deep sense of his abiding presence in her life.[3] 리나 산델(본명: 카롤리나 빌헬미나 산델-베르그)(1832년 10월 3일 ~ 1903년 7월 27일)은 스웨덴의 시인이자 복음 찬송가 작가였습니다.[2]
루터교 목사의 딸인 산델은 스웨덴 스몰란드 벡셰 교구의 프로데리드 본당 사제관에서 자랐습니다. 리나는 아버지를 매우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그녀는 허약한 어린 시절이었기 때문에 야외에서 동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는 일반적으로 그의 서재에서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3] 리나는 겨우 12살이었을 때 그녀의 인생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 경험을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녀는 부분 마비에 걸려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 누워 보냈습니다. 의사들은 그녀가 완쾌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부모는 항상 신이 시간이 지나면 그녀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 부모님이 교회에 있는 동안 리나는 성경을 읽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오셨을 때, 리나는 옷을 입고 자유롭게 걷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신체적 치유의 경험을 한 후, 리나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를 쓰기 시작했고 16살 때 첫 영적 시집을 출판했습니다.[3] 26살 때 그녀는 아버지 조나스 샌델과 함께 배테른 호수를 건너는 보트 여행에 동행했는데, 그때 아버지가 배에서 떨어져 리나가 있는 앞에서 익사했습니다.[4] 리나는 이 비극적인 경험 이전에도 많은 찬송가를 썼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시적인 생각이 그녀의 깨진 마음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모든 찬송가는 그녀의 구세주에 대한 부드럽고 어린아이 같은 신뢰와 그녀의 삶 속에 끊임없이 현존하시는 그분의 깊은 존재감을 반영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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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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