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하신 것 인줄은 몰랐네.
제대로 된 동상 하나 없이 툴툴대는 후손들.
한국인들이 배은망덕하지 않고 당대 기업인들과 함께 한강의기적을 이룬 구국영웅을 제대로 대접하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이다.

어느곳 하나 박정희 영웅의 숨결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요. 군사쿠데타가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거리는 한심한 인간들은 박정희가 아니라도 누군가 했을거라고 누군가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불도자 앞 드뤄눠 가로막았어도 누군가 경부고속도로는 만들었을 거라고... 일본에 사정하고 부탁해 포항제철을 안만들었어도 대장간에서 쇳물만들어 호미, 낫 만들어 현대자동차 강판 만들어 냈을 거라고...  한심한 인간들하곤 대화가 됩니까? 왜 병신같이 민주 민주 거리면서 감성팔이들인지... 나라를 기적처럼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준 사람이 영웅이지 누가 영웅인가요.